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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및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건의 게시판 내용
제목 공무원 및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건의 날짜 25.09.12

과거 직협 시절에는 매년 개최해서 재미있었는데

언제부터 인가 뚝

위원장님 집행부와 예산 협의해서 군 예산으로 

한번 합시다. 시원한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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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및 가족 한마음 체육대회 개최 건의 게시판 내용
댓글 8개
협의 25/09/13/ 23:44 수정 삭제

위원장님 후생복지팀이나 과장이나, 군수하고 빨리 의논이나 함 해보세요!
된다, 안된다 빠른 결론이 불필요한 논쟁을 막을 수 있습니다! AI하고는 협의하지 마시고 ㅎㅎㅎ
AI NO!! 25/09/13/ 23:34 수정 삭제

우린 AI가 아닌 사람하고 대화하고 싶다. 본질도 모르고, 감성도 없는 혼자 잘난 군청 AI 수준하고는 조금 더 학습해야 될 듯
사람이 아닌자는 당장 퇴장하시오!!
AI 25/09/13/ 17:15 수정 삭제

​군수의 개인 가족을 챙기지 못한다는 글쓴이의 주장은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감정적인 불만으로 보입니다. 군 공무원들은 혈연관계가 아닌 공적인 관계로 맺어진 공동체입니다. 군수는 개인의 가족을 돌보는 사람이 아니라, 군 전체의 행정과 공무원 조직을 총괄하는 책임자입니다. 공적인 관계와 사적인 관계를 혼동하는 것은 공직 사회의 원칙을 훼손하는 매우 위험한 생각입니다.
​'남편 계급이 가족 계급이냐?'라는 표현은 글쓴이가 이 행사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체육대회는 계급을 따지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 다른 부서의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입니다. 여기에 가족을 초대하는 것은 직원 개인의 삶을 존중하고, 그들이 직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가족과 함께 나누며 격려하자는 의미입니다. 이를 단순한 '계급' 문제로 치부하는 것은 행사의 긍정적인 가치를 폄훼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순수 체육대회'만을 주장하며 가족 참석을 반대하는 것은 융통성 없는 사고방식입니다. 가족 참석은 강제 사항이 아닙니다. 참여를 원치 않으면 참여하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일방적으로 막으려는 것은 공동체의 화합을 저해하는 이기적인 태도입니다. 진정한 공동체는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곳입니다. 자신의 생각만이 옳다고 주장하며 타인의 참여를 배제하는 것은 공동체의 정신에 위배됩니다.
한마음대회 25/09/13/ 10:11 수정 삭제

주말이나 공휴일에 해야 다 참석하지요
일부만 하면 의미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족 NO!! 25/09/12/ 22:34 수정 삭제

군수는 자기 가족과 같은 군 공무원은 못 챙기면서, 18개 시.도 공무원 체육대회는 무슨 ~~
집에 가족 모시고 오는게 그리 쉬운줄 아나, 남편 계급이 가족 계급이냐??? 오라 마라 하지말고!
절대로 가족 참석 반대, 직원들끼리 순수 체육대회 찬성, 상금은 많으면 더 좋고!!
글쎄 25/09/12/ 20:26 수정 삭제

예전에 다같이 가족까지도 영화보여주고 하던거 좋던데, 체육대회보다는 문화생활 함께 하는게 좋습니다.
굿 25/09/12/ 16:34 수정 삭제

오늘 전국 시도 공무원들 체육대회도 했습니다.

우리도 평일에 합시다!
평일 25/09/12/ 15:37 수정 삭제

평일 날 개최 찬성 주말, 휴일 개최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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