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님 이하 직협 임원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회장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너무 개의치 마시고 지금처럼 직원들을 위해서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힘내십시오!!! 아울러 이사가 거의 마무리 되어가고 다들 너무 고생 많으시구요. 근데 하루 이틀 근무를 하고 보니 머리도 아프고 눈도 따갑고 그게 다 제 몸에 쌓일 거라 생각하니 몸도 마음도 편치 않습니다.. 혹시 집행부에 건의할 수 있다면 새집증후군 청소 좀 건의해주세요~ 집행부가 안된다면 직협 사업으로 주말에 진행한번 해주시면 안될까요? 내 집에 들어갈때도 베이크아웃 몇 번씩 하고 들어가는데 공사 중에 이사를 들어와서 하루종일 업무를 보고 있자니 너무 힘드네요..ㅠㅠ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