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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님이 작성하신 글 입니다.

소수직렬로서 밀리고 밀리던 설움, 이제 겨우 숨을 틔우나 하는데

5급인사로 소수직 인사적체가 얼마나 해소되었나?

전임군수때부터 행정직 독점하던 그 만행,  꼬여온 실타래 풀기를

이제 시작밖에 하지 않았는데 여론에 떠밀리고 떠밀려

겨우 풀려던 실타래를 다시 망가트리지 않기를 바람.

5급인사에서 먹은욕을 하위직인사에서 만회하려는 그런 기만행위를 하진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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