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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참여자님이 작성하신 글 입니다.

우리 공직자가 선제적으로 일을 만들지 않으면 공무원이 하루 일을 몇 시간이나 할까요?

편안히 근무하는데 대한 미안함을 군민에게 봉사 한다고 생각하세요.

철밥통이고 편하게  벌어 먹는 우리가 그래도 최소한의 국민에 대한 봉사는 하면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법과 조례에 있는 업무만 해야 하는게 공무원의 일은 아니잖아요!

지금까지 선량한  마음으로 참여하고 보람을 느꼈던 내  감정에 대한 모욕감을 느끼게 하고

당신과 같은 동료 라는게 쪽팔리네요.

플로깅의 취지 다시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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