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문을 시행하였으면 그대로 진행하여야지......
참으로 안타깝고 다른 내부공무원은 무슨 피해인가?
이렇게 해서 공문서의 위력을 무시하고 직원 사기를 떨어뜨리는 짓을 허가한 분은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