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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씨 게시판 내용
제목 유씨씨 날짜 20.01.3

일하기도 바쁜데 직원들 보고ucc 찍어오란소리좀
그만했으면합니다
노조는 꿀먹은 벙어리 인가요?
직원들이 노비입니까? 표팔러다니고
영상찍으러다니고 곤충엑스포 없어 졌으면하는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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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씨 게시판 내용
댓글 13개
dd 20/01/23/ 11:54 수정 삭제

표 강매 극혐
강매 20/01/15/ 11:01 수정 삭제

직원들한테 엑스포 표 강매는 하지말자 한두장도 아니고 몇십장씩 무조건 사라는건 좀 아닌듯
바뀌어야지요 20/01/15/ 08:27 수정 삭제

영상촬영은 홍보팀을 중심으로 참여하고 싶은 사람 지원받아서 하는 게 더 효율적이라 생각함.
홍보출장은 사실 의미 없음. 대부분 학교 한 두 군데 팜플렛, 홍보물품 갖다 주고 놀고 오는 거 아닌가요?
괜한 시간, 출장비 낭비하면서 타 도 단위지역까지 홍보가는 것 보다는 도내 지역을 중심으로 알차게 홍보하는 게 더 낫지 않을까요? 경기도, 전라도 등에서 순수하게 홍보만 보고 과연 몇 이나 올까요?
조회수? 20/01/08/ 10:33 수정 삭제

예천군은 조회수가 더 많은가봐요? 얼마나 되죠?
인구도 더 많고 젊은층도 더 많으니 당연히 더 많겠죠?
조회수 20/01/08/ 08:59 수정 삭제

의성 1건 조회수가 평균 530건 밖에 안되네...........
유툽 20/01/07/ 09:44 수정 삭제

요즘 유투브가 대세이긴 하죠. 이왕하는거 어설픈 촬영이 아닌
진짜 제대로 만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단, 진짜 하고싶은 인원들을 모아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벤치마킹의 요점 20/01/07/ 09:39 수정 삭제

벤치마킹님의 요점은 요거네요...

이에 지난 4월 홍보소통담당관실의 직원들로 구성된 ‘갈릭맨즈’를 결성했으며, 직접 기획·출연·촬영·편집을 맡아 소통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며 지역민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소통 콘텐츠로서는 ‘의성군 홍보뉴스’‘의성眞 알리미’, ‘유퀴즈 온 더 의성’ 등 다양한 코너를 기획하여 약 6개월간 총 27편을 제작했으며, 조회수가 총 1만 4365회에 달한다

찬성합니다.
요새 20/01/07/ 09:10 수정 삭제

요즘 예천군 행정이 너무 즉흥적인 것 같다.
매사 준비를 철저히 하고난 후 차근차근 시스템을 마련하고 나서 해도 될 일을 말 한마디에 그냥 기계적, 행정적으로 추진하다보니 이런 일들이 도처에서 벌어지는 것 같다. 즉 의무감 내지는 강박관념으로 하는 일이 결실을 맺을 리가 있나? 직원들의 의사도 아랑곳하지 않고 하다보니 하는 것 마다 헛발질인 것 같다. 인사도 마찬가지. 이제 말로만 하는 행정이 아닌 내면과 실체를 먼저 파악한 후 깊은 고민과 성찰을 통하여 과감한 결단으로 일들을 추진해야 성과가 있을 것으로 아는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벤치마킹 20/01/07/ 08:42 수정 삭제

의성군, SNS로 홍보·소통 다 잡았다
• 황병철기자
• 승인 2019.11.20
군은 2015년부터 SNS 4개 채널을 개설해 이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급변하는 SNS 환경에 발맞춰 기존 채널 외에도 인스타그램과 카카오톡, 유튜브 등을 추가 개설하며 군민과의 소통에 힘쓰고 있다.
군은 온라인 홍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으며, 특히 군청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에 힘입어 창의적이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왔다. 그 노력의 결실로 △2017년 ‘대한민국 SNS 최우수상’ △2018년 ‘올해의 SNS 최우수상’ △2019년 ‘소셜인터넷 서비스 혁신대상 최우수상’ △2019년 ‘올해의 SNS 대상 최우수상’등을 수상했다. 이에 지난 4월 홍보소통담당관실의 직원들로 구성된 ‘갈릭맨즈’를 결성했으며, 직접 기획·출연·촬영·편집을 맡아 소통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며 지역민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소통 콘텐츠로서는 ‘의성군 홍보뉴스’‘의성眞 알리미’, ‘유퀴즈 온 더 의성’ 등 다양한 코너를 기획하여 약 6개월간 총 27편을 제작했으며, 조회수가 총 1만 4365회에 달한다.더불어 2018년에는 전국 군단위 최초로 의성군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의성眞’을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제작해 2만명에게 무료 배포하며 전국적으로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차근차근 시작한 일이 좋은 결실을 맺게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군민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하고, 공감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벤치마킹 합시다...조회수 1000을 못넘기는 콘텐츠가 의미가 있나요?
하려면 조직적으로 제대로 한번 덤벼 봅시다....
그런데요 20/01/06/ 18:00 수정 삭제

확실히 알아본건 아닌에요. 충주시에는 ucc담당 공무원이 계속한다고 하더라고요.
예천도 그렇게 한다면 더욱 전문적이고, 일률적인 ucc로 팬층도 더욱 두터워 질것 같아요.
같은 공무원이 아니면 보지도 않을 ucc를 무조건 만드는건 지양해야 할 것 같습니다.
ucc 만드는거 재미있긴 하더라고요. 저는 그런거 생기면 지원하고 싶습니다.
불평불만 20/01/06/ 16:18 수정 삭제

노조홈페이지가 직원 불평불만 늘어 놓는 장소인가?
공무원이 마땅히 군정을 홍보하고
군민들을 위한 시책을 발굴하는 것이 본연의 일 아닌가요?
불평불만 가지지말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열심히 합시다.
참 대다나다 20/01/06/ 15:30 수정 삭제

매년마다 하는 것도 아니고 4년에 한번 하는
엑스포 행사 이건만 이에대해 시비를 걸어데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
유씨씨 한번정도 하는것을 두고 삶의 여유 운운 하다니..........
아이구 우리 동료들 말고 누구랑 엑스포를 준비해야 되는지.................................
네네 20/01/06/ 09:21 수정 삭제

동감합니다
시간이 너무없습니다 삶의 여유도없고
이게뭔가요 자꾸 찍으라고 강요하고....
원하는사람이 자유롭게 했음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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