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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찰패용과 관련입니다 (비판이 아닙니다) 게시판 내용
제목 명찰패용과 관련입니다 (비판이 아닙니다) 날짜 21.01.26

전직원 명찰패용안이 공문으로 나왔네요

물론 명찰을 달고 근무를하면 대군민  신뢰감을 향상하고 군민서비스제공은 물론,

직원상호간 소통이 원활해지는 효과가 클것입니다

여기까진 참! 좋은데요,

 

요즘 청사출입을 하려면 공무원증이 있어야 합니다

청사방호시스템 키(key)로 활용되는 공무원증이 없으면 출입이 제한됩니다

 

이 참에 명찰패용과 관련한 안(案)을 마드시려거든,

여기까지 한번 더 생각하셔서 했더라면 좋았을 것을......

예산을 들여가면서 직원들께 불편을 초래하는 것은 뭔가 생각이 짧았지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암튼 지금 하고자하는 방식으로 하면

명찰은 가슴에 달고, 공무원증은 주머니에 꼭 넣고 다녀야 청사출입이 원만하다는 겁니다ㅠㅠㅠ

※ 참고로 일부 신규공무원들은 공무원에 대한 자부심때문인지 공무원증을 달고 출퇴근합니다

     참 보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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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효도르 21/02/04/ 09:58 수정 삭제

명찰이 작아서 아쉬벼요.

우리의 자존감 명찰이라도 조금더 크면 ...아쉬움이 몇자...
동의 21/01/28/ 08:57 수정 삭제

참 좋은 의견이네요
한 부서에서의 획일적인 사고보다는 의견을 공유하면 좋은 안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
아직 이사업을 발주하지 않았다면 보다 더 많은 의견수렴해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좋은 쪽으로가면 좋을듯 싶네요
솔선수범 21/01/27/ 10:21 수정 삭제

다는거 좋은데
본인은 안달았으면서
왜안달고다니냐고
지적하는분들 먼저 다시길 권고드립니다
맞아요 21/01/26/ 16:25 수정 삭제

맞아요
RFID 카드 단가도 얼마안드는데 전직원 명찰 제작할때 한번에 했으면 더 좋았을것을...
단일화 21/01/26/ 11:49 수정 삭제

지금 쓰는 명찰 규격부터 단일화했으면 좋겠어요 크기가 너무 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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