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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인사참사 게시판 내용
제목 계속된 인사참사 날짜 22.01.2

올해도. 오감없이 정기인사가 끝났다

 

늘. 매번 느끼는 것이

 

체육가르치라고 체육교사 뽑았더니 인기 많다고 

수학가르치는 격이랄까!!!

 

전공에. 맞게 인사룰. 적의 적소 배치하는게

원칙있는 인사가 아닐까

 

이건 누군가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 이기적 사고이다

진지한 고민 필요한시점이다

 

신년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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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된 인사참사 게시판 내용
댓글 1개
동감 22/01/05/ 18:18 수정 삭제

인사가 어렵긴 하다고 합니다만 이런 인사는 전임 군수시절에도 못 보던 인사네요
안한다던 6개월 인사가 수두룩하고, 원칙도 없는 직렬간 안배로 직렬간 분열만 가중시키고 있고
행정실의 전문성 부족은 이해가 갑니다마는
이런 원칙없는 인사가 불통공화국의 바로미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워버릴수 없습니다.
인터넷매체나 노조 홈피에 인사불만에 대한 글이 없는 것은 인사를 잘해서가 아니라
이제는 예천군 인사시스템에 대해 직원들이 아예 포기를 해서가 아닐까요?
다음에 또 이런 인사를 할 기회가 있을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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