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도전입 | 날짜 | 24.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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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조직 운영을 위해 2024년도 모든 직급 응시자 도전입시험 미추천...... 6월말인사, 사무관인사, 조직개편에 이어 충격 그잡채네요......
명색이 도청신도시 소재 시군인데 일년에 몇 명 간다고 이정도도 못보낼정도로 조직 사정이 안 좋은가요? 휴직, 면직, 전출 등 결원에 대한 예측이나 대처가 허술했던 결과 아닌가요?
중앙부처나 도에 있는 예천출신 인적 네트워크 활용하라고 누누이 강조하면서 도전입이나 외부기관 전출을 극단적으로 제한하는 것은 모순인 것 같네요. 잘 키워서 좋은 기관으로 보내는 것도 미래를 위한 투자 아닌가요?
정말 사람이 없어서 그런 것인가요? 직원들의 들끓는 불만에 대한 인사권 행사 인가요?
책임은 조직 운영을 잘못한 분들이 져야죠. 왜 밑에 직원들이 피해를 봅니까?
일은 많이 시키고, 승진은 엄한 사람이 하고 못 있겠다 떠나겠다고 하니 못하게 막고 정말 감옥이 따로 없네요. 사표내고 떠나는게 답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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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밥봐라
24/10/3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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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오히려 논점없어 보이는데
다른데 갈려고 하는 거 자체가 대부분 루저지 아니면 진짜 능력이 출중한 사람이고 근데 너는 후자는 아닌 거 같다 능력이 뛰어나면 다른 방법으로 자기 개발하겠지 여기서 찌질하게 키보드 워리어 하지 않고
귀가막힘
24/10/3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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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못해서 떠난다고 생각하시나요
적응을 못해서 떠난다고 생각하시나요
갈데는있어?
24/10/29/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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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도 적응 못 하는데
타시군 가면 잘 할 자신은 있고??
마이백
24/10/29/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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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 있으면 핑계 만들어서 다 보내줍니다. 안되는건 없어요.
????
24/10/29/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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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전입은 안되고 전출은되나요...?
전출심사,,부럽네,,,,, 심사신청하면 전출보내주나요?
찬스
24/10/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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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다시 쳐요 그게 가장 빠릅니다.
아님 일 편하게 즐기다가 승진할때쯤 되서 읍면에 가서 동네사람들과 잘 지내면, 이장님 체육회장님 찬스 쓰면 승진할수 있어요
ㅇㅇ
24/10/2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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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네 진짜 ㅠㅠ
가지마
24/10/28/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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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서 갑질 당해야지 어딜 가려구
부당거래
24/10/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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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아요
고구마
24/10/2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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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기간 이번주 목요일까지 입니다..
설마 노조 손놓고 계실건가요?ㅠㅠ
으휴
24/10/28/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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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별로.......
노조에선 입장표명 안하나요? 신청기한 끝나기전에 해명이라도 해보세요
단합
24/10/2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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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단합이 안되는데 노조가 힘이 있을수가 있겠습니까
서로에게 힘이 되어줄수있었음좋겠네요
노조
24/10/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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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힘이 없는듯!
썩어빠진
24/10/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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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노조의 공식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런 썩어빠진 행태를... 그냥 두고만 보실건가요?
고릴라
24/10/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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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전입 추천 공고문을 보니,,
행정직 3명, 타 직렬 2명 이내 추천 가능.. 추천을 한다고 이 인원이 전부 합격하느냐하면 그것도 아님.. 8급 한 두명 전출로 원활한 운영이 안될 조직이면 그동안 조직 운영에 문제가 있었던 거 아닌가요? 예천군 출신 공무원이 도청에서 잘 자리 잡으면 그것도 군 미래에 도움이 될텐데 왜 멀리를 못보시는지..
전입
24/10/2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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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노조에서 나서서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이건 진짜 아닙니다...기회마저 박탈하는 경우가 어디있나요
어휴
24/10/27/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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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척지인이 예천시험친다고 하면 어떻게든 뜯어말려야지...
의문
24/10/27/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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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원많다고 안된다하고 질병휴직 많다고 안된다하고 육아휴직 많다고 또 안된다
경북 지자체 이정도 결원 없는 지자체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정도로 페쇄적일줄이야
도전입
24/10/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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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인사업무 보시던분들께서 현재 상황이 이렇게까지 되었는데도 본인은 아무 문제없이 했다고 하시던데...
본인평점 본인 팀에서 잘주고 받고 남들보다 빨리 승진해서 소고기 맛있게 많이 드시겠죠!?
책임자문책
24/10/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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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 인사업무 담당, 책임지셨던 분들~
이렇게 된 상황에도 본인은 평정 잘 받고 고생했다고 승진하고 소고기 드시니 기분 좋으시겠죠? 현 상황에 대한 책임은 대체 누가 집니까?? 일 잘했다고 인센티브 받았으나 상황이 이렇게 되었으니, 이제는 책임을 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매번 휴직한 사람 탓하지 말고, 자신들의 판단, 결정이 잘못된 거라는 것을 깨달아야 조직이 변하지 누구 탓, 누구 탓만 해서는 바뀌질 않습니다. 더 악화만 될 뿐...
전출
24/10/2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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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노조회의를 하고 군수님 면담 한걸로 아는데
도전입 시험 미추천은 조합원의 권리를 강제 박탈한겁니다 협의가 된 사항인지? 이런 인사 행패를 두고만 볼건지? 노조의 공식적인 답변 부탁드립니다
신규2
24/10/27/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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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렬의 문제가 아니고 전체적인 시스템 문제지
기술직들은 요즘 인사 적체있나? 행정은 어휴…
신규
24/10/27/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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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떠나게 막으니 사표내고 시험다시치고 다 떠나네
남은사람만 죽어나고 행정은 매년 많이뽑더만 타직렬 신규라도 많이 뽑아다고 댓글쓰기 - 타인을 비방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